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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: 최민지
“해마다 5월 돌아오면 늘 부채 의식…김오랑 소령 용기 잊지 않겠습니다”
최민지
19/05/2024
요양보호사 된 20대 PD의 ‘돌봄 노동’ 일기
최민지
19/05/2024
[오마주]PC한 백인 중산층 부부의 위선···지독한 블랙코미디 ‘더 커스’
최민지
18/05/2024
[책과 삶] 이동의 위기…‘삶의 질’을 묻다
최민지
16/05/2024
‘서울의 봄’ 김오랑 소령을 기리며…
최민지
15/05/2024
국내 로맨스 영화 장기 공백 속…대만·일본 ‘하이틴 감성’ 극장가 돌풍
최민지
14/05/2024
고 이선균 유작 ‘행복의 나라’, 8월 관객 만난다
최민지
10/05/2024
[책과 삶] 무엇이 옳은가를 찾는 ‘기술’
최민지
09/05/2024
초청작 2편, 경쟁부문은 0…한국영화 없는 칸영화제
최민지
09/05/2024
서양 선교사들 눈으로 기록한 일제시대 조선
최민지
08/05/2024
국립극장 앞 출근길…최고의 끼쟁이는?
최민지
07/05/2024
흥청망청 소비에…짠돌이 연예인들 ‘뒷목’
최민지
06/05/2024
벌써 800만이 본 ‘범죄도시4’···‘천만 고지’ 눈앞
최민지
06/05/2024
“1천만 흥행 ‘파묘’ 제작사, 앉아서 105억 손해봤다”
최민지
05/05/2024
‘새벽의 모든’으로 막 올린 전주영화제···미야케 쇼 “전주는 영화 향한 사랑·존중 느끼는 곳”
최민지
01/05/2024
충무로의 상징 ‘대한극장’ 문 닫는다
최민지
30/04/2024
극장 상영 10번 중 8번은 ‘범죄도시’…“다른 영화 못봐” 관객 울상
최민지
29/04/2024
‘아오지 언니’ 금영씨의 파란만장 인생사
최민지
28/04/2024
소속사 내홍? 뉴진스는 끄떡없다···‘버블검’ 뮤비 하루 만에 1100만 조회
최민지
28/04/2024
‘범죄도시 4’ 마동석 또 통했다···개봉 나흘 만에 320만
최민지
28/04/2024
[책과 삶] ‘안전한 책’이 좋은 책일까?…흥미진진 ‘금서의 세계’로 떠나자
최민지
25/04/2024
하이브 “민희진 ‘주술 경영’···무속인이 ‘회사 가져오라’ 조언도”
최민지
25/04/2024
전주영화제, 제대로 즐기기 위한 ‘간략 가이드’···예매 못해도 낙심 말아요
최민지
25/04/2024
미리 본 ‘혹성탈출: 새로운 시대’의 시각특수효과…“VFX는 오케스트라의 하모니 만드는 일”
최민지
23/04/2024
삼각관계, 스포츠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
최민지
23/04/2024
‘청불’ 기준 청소년, 다음달부터 만 19세 미만으로 바뀐다
최민지
22/04/2024
“파하~” 돌아온 전설의 드라마 ‘수사반장’···잇단 리메이크 열풍
최민지
22/04/2024
베트남 스파이 주인공 미드 ‘동조자’ 박찬욱···“아시아 콘텐츠 열풍? 놀랍고도 늦은 일”
최민지
21/04/2024
[오마주]소설은 못 써도 리뷰는 쓸 수 있어!…‘리뷰왕’이 된 아파트 경비원
최민지
20/04/2024
[오마주]소설은 못 써도 리뷰는 쓸 수 있어!…‘리뷰왕’이 된 아파트 경비원
최민지
19/04/2024